한국신용평가는 2일 한진해운[117930]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C(채무불이행 불가피)에서 채무불이행 상태(디폴트)인 D로 강등했다.
강교진·김용건 연구원은 "서울중앙지법이 한진해운의 회생절차개시(법정관리)를 결정한 것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강교진·김용건 연구원은 "서울중앙지법이 한진해운의 회생절차개시(법정관리)를 결정한 것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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