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증권은 6일 KB국민은행과 두 번째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선릉역 자산관리(WM) 라운지'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여성프라이빗뱅커(PB) 3명이 섬세하고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도울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대증권은 지난달 KB국민은행과의 첫 복합점포인 '상무 WM센터'를 연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현대증권은 지난달 KB국민은행과의 첫 복합점포인 '상무 WM센터'를 연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