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텔콘[200230]이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인 7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텔콘은 액면분할 기준가(6천430원)보다26.75% 오른 8천150원에 거래됐다.
텔콘은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바꾸는 주식 분할을 거쳐 이날 변경상장됐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텔콘은 액면분할 기준가(6천430원)보다26.75% 오른 8천15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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