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161000]가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의부진을 털어내고 반등세로 돌아섰다.
7일 오전 9시 17분 애경유화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84%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됐다.
애경유화는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인 전날 16% 급락한 9천87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업체는 유통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액면가 5천원인 주권을 500원으로 분할해다시 상장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7일 오전 9시 17분 애경유화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84%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됐다.
애경유화는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인 전날 16% 급락한 9천87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업체는 유통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액면가 5천원인 주권을 500원으로 분할해다시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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