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사 세미콘라이트[214310]가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에 1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세미콘라이트는 기준가보다 7.52% 오른1만300원에 거래됐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싸 보이는 착시효과가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4천200원이었다.
세미콘라이트는 무상증자로 이날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지난 9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권리락 기준가는 9천580원이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세미콘라이트는 기준가보다 7.52% 오른1만300원에 거래됐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싸 보이는 착시효과가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4천200원이었다.
세미콘라이트는 무상증자로 이날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지난 9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권리락 기준가는 9천5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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