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앤씨네마[161570]가 8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13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미동앤씨네마는 전 거래일보다 7.81% 오른 8천700원에거래됐다.
비디오와 기타 영상기기 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운영자금 81억9천만원을 마련하고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홍콩의 파이어록 홍 케 캐피탈(Firerock Hong Ke Capital GroupLimited)이다.
회사 측은 "회사 경영상 필요한 자금과 사업 제휴 가능성 등을 고려해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chom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미동앤씨네마는 전 거래일보다 7.81% 오른 8천700원에거래됐다.
비디오와 기타 영상기기 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운영자금 81억9천만원을 마련하고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홍콩의 파이어록 홍 케 캐피탈(Firerock Hong Ke Capital GroupLimited)이다.
회사 측은 "회사 경영상 필요한 자금과 사업 제휴 가능성 등을 고려해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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