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악사자산운용은 23일부터 우리은행을 통해 '교보악사 리츠인프라 채권혼합펀드'를 판매한다.
'교보악사 리츠인프라 채권혼합펀드'는 상장된 리츠 인프라 종목에 자산의 40%까지를 투자하고 60%를 안정된 국공채 중심의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또 공모주 청약으로 추가 수익을 노린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교보악사 리츠인프라 채권혼합펀드'는 상장된 리츠 인프라 종목에 자산의 40%까지를 투자하고 60%를 안정된 국공채 중심의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또 공모주 청약으로 추가 수익을 노린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