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상장된 일반 통신 공사업체인 KT서브마린[060370]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하와이 구간의 태평양 횡단 케이블 설치공사를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3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2.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KT서브마린은 또 괌-사이판 구간의 해저 케이블 설치공사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4억원,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계약금액은 83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2.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KT서브마린은 또 괌-사이판 구간의 해저 케이블 설치공사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4억원,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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