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클리오,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 현성바이탈, 한국제3호기업인수목적 등 4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1997년 5월 설립된 클리오는 화장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천69억원, 영업이익 225억원을 기록했다.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는 카메라 모듈 등을 제조하는 전자부품 업체로 작년 904억원의 매출과 2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현성바이탈은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식품 제조업체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하는것이다.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257억원, 9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거래소는 한국제3호기업인수목적의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상장도승인했다.
합병 대상 법인인 씨아이에스는 2차전지 제조 장비업체로 작년 1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97년 5월 설립된 클리오는 화장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천69억원, 영업이익 225억원을 기록했다.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는 카메라 모듈 등을 제조하는 전자부품 업체로 작년 904억원의 매출과 2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현성바이탈은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식품 제조업체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하는것이다.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257억원, 9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거래소는 한국제3호기업인수목적의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상장도승인했다.
합병 대상 법인인 씨아이에스는 2차전지 제조 장비업체로 작년 1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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