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용 기기 업체인 파라텍[033540]이 자동차에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한다는 소식에 13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상한가를 쳤다.
파라텍은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9천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이기도 하다.
국민안전처는 6층 이상 건축물에는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자동차에소화기를 둬야 할 대상도 현재 7인승 이상에서 5인승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제1차 화재 안전정책 기본계획(2017∼2021)'을 전날 발표했다.
chom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파라텍은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른 9천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이기도 하다.
국민안전처는 6층 이상 건축물에는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자동차에소화기를 둬야 할 대상도 현재 7인승 이상에서 5인승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제1차 화재 안전정책 기본계획(2017∼2021)'을 전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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