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는 아주캐피탈[033660]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황철현 연구원은 "아주캐피탈은 주력사업 부문인 자동차금융의 사업경쟁 지위가저하되고 있다"며 "자금 조달시장의 위축과 조달환경 변화에 대한 회사 대응능력이열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조달비용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영업 경쟁력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무엇보다 아주캐피탈 매각이 무산되면서 기대했던 신규 대주주를통한 재무 지원, 조달 경쟁력의 확보, 사업적 시너지 창출 가능성 등이 작아졌다"고말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황철현 연구원은 "아주캐피탈은 주력사업 부문인 자동차금융의 사업경쟁 지위가저하되고 있다"며 "자금 조달시장의 위축과 조달환경 변화에 대한 회사 대응능력이열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조달비용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영업 경쟁력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무엇보다 아주캐피탈 매각이 무산되면서 기대했던 신규 대주주를통한 재무 지원, 조달 경쟁력의 확보, 사업적 시너지 창출 가능성 등이 작아졌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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