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가 코스닥 입성 첫날인 17일 장 초반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치시티는 시초가(1만9천500원)보다 6.41% 떨어진 1만8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11.54% 내린 1만7천25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공모가(1만7천원)는 상회하는 수준이다.
에이치시티는 옛 현대전자 품질보증실을 모태로 한 국내 최대 스마트폰 시험인증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142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치시티는 시초가(1만9천500원)보다 6.41% 떨어진 1만8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11.54% 내린 1만7천25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공모가(1만7천원)는 상회하는 수준이다.
에이치시티는 옛 현대전자 품질보증실을 모태로 한 국내 최대 스마트폰 시험인증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142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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