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10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네이버와 제휴해 실전 주식투자대회인 '투자 원정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 신청자 중 선착순 1만 명까지 5천원의 투자금을 지원하고 고수익률 달성자에게는 1위 3천만원 등 총 9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대회는 인터넷(www.onestopsamsungpop.co.kr) 참여신청을 받아 3억원, 3천만원,1천만원, 100만원 등 투자금액별로 4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자의 수익률 상위종목, 매매내역 등을 빅데이터화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소셜트레이딩 방식이 적용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참가 신청자 중 선착순 1만 명까지 5천원의 투자금을 지원하고 고수익률 달성자에게는 1위 3천만원 등 총 9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대회는 인터넷(www.onestopsamsungpop.co.kr) 참여신청을 받아 3억원, 3천만원,1천만원, 100만원 등 투자금액별로 4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자의 수익률 상위종목, 매매내역 등을 빅데이터화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소셜트레이딩 방식이 적용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