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및 해양플랜트용 크레인 제조·판매사 디엠씨[101000]가 임시 주주총회 등을 거쳐 새 대표이사에 김영채 씨를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임 대표이사 영입으로 국내외 신규 고객사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데크 크레인과 선박 정박장치인 데크머시너리 등의 판매도 강화할 것"이라고밝혔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 측은 "신임 대표이사 영입으로 국내외 신규 고객사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데크 크레인과 선박 정박장치인 데크머시너리 등의 판매도 강화할 것"이라고밝혔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