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CJ E&M, 한국 IR대상 수상

입력 2016-10-26 10:39  

KB금융[105560]과 CJ E&M[130960]이 񟭐 한국IR대상'을 수상했다.

한국IR협의회는 2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에서 한국 IR대상 시상식을 열고 KB금융과 CJ E&M에 기업상 부문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KRX 이사장상)에는 KT[030200]와 연우[115960]가, 우수상(KIRS 회장상)에는 네이버[035420], LG유플러스[032640], 루트로닉[085370], 비아트론[141000]이각각 선정됐다.

개인상은 신한금융지주의 류승헌 상무,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이선주 팀장,셀트리온[068270]의 유병삼 이사, 테스[095610]의 이상현 부장에게 돌아갔다.

한국IR협의회는 상장기업의 기업설명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자본 시장의 건전한발전에 기여하고자 IR 우수기업과 역량 있는 IR책임자(IRO)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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