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523억원이 순유출됐다.
133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656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34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5조9천696억원의 뭉칫돈이 이탈했다.
MMF 설정액은 113조974억원, 순자산은 113조9천267억원으로 줄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523억원이 순유출됐다.
133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656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34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5조9천696억원의 뭉칫돈이 이탈했다.
MMF 설정액은 113조974억원, 순자산은 113조9천267억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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