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대성창투[027830]는 공동대표이사 중 서학수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강명구씨를 공동대표이사로 신규선임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성창투는 김영훈·강명구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chomj@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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