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만삭스, 노무라, 맥쿼리,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등 10개 글로벌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한국 내 네트워크인 GFDIN(Global Financial Companies' Diversity& Inclusion Network)은 10일 서울 교보빌딩에서 '기업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연합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10개 금융기업 관계자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각사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