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새내기'인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176440]가 상장 첫날인 28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에이치엔티 주가는 시초가(1만2천100원)보다 5.79% 내린 1만1천450원에 거래 중이다.
현 주가는 공모가 1만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에이치엔티는 2008년 설립한 초소형 카메라 모듈(CCM) 생산업체로, 보급형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전면 카메라용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을 위해 18∼19일 시행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1조3천449억원의 증거금이 몰려 99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에이치엔티 주가는 시초가(1만2천100원)보다 5.79% 내린 1만1천450원에 거래 중이다.
현 주가는 공모가 1만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에이치엔티는 2008년 설립한 초소형 카메라 모듈(CCM) 생산업체로, 보급형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전면 카메라용 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을 위해 18∼19일 시행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1조3천449억원의 증거금이 몰려 99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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