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엔케이[085310]는 밸러스트수처리장치 사업부문을 떼어내 신설회사로 만들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존속회사인 엔케이는 기존 사업을 그대로 영위하고 밸러스트수처리장치 사업부문만 신설회사(엔케이비더블유엠에스·가칭)에 이전한다.
분할기일은 내년 2월 20일이다.
엔케이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구조개선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goriou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존속회사인 엔케이는 기존 사업을 그대로 영위하고 밸러스트수처리장치 사업부문만 신설회사(엔케이비더블유엠에스·가칭)에 이전한다.
분할기일은 내년 2월 20일이다.
엔케이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구조개선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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