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6일 아시아나항공[020560]이 금리 상승의 여파로 실적이 부진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6천400원에서 5천1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도 '보유'로 낮췄다.
송재학 연구원은 "최근 항공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외생변수인 환율과 유가, 금리가 모두 부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금리 상승 여파로 아시아나항공은 내년에 자금 조달 부담이 생기고 실적 부진을 나타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5조8천46억원과 2천555억원으로 작년보다 0.2%, 160.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그러나 "내년엔 중국선 부진과 제트유가 상승, 원화 약세 등으로 영업이익악화가 불가피하다"며 매출액은 2.2% 늘어난 5조9천321억원, 영업이익은 4.7% 감소한 2천36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16.6%, 18.4% 하향 조정한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영업실적 정체 속에 재무 위험이 부각되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송재학 연구원은 "최근 항공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외생변수인 환율과 유가, 금리가 모두 부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금리 상승 여파로 아시아나항공은 내년에 자금 조달 부담이 생기고 실적 부진을 나타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5조8천46억원과 2천555억원으로 작년보다 0.2%, 160.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그러나 "내년엔 중국선 부진과 제트유가 상승, 원화 약세 등으로 영업이익악화가 불가피하다"며 매출액은 2.2% 늘어난 5조9천321억원, 영업이익은 4.7% 감소한 2천36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16.6%, 18.4% 하향 조정한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영업실적 정체 속에 재무 위험이 부각되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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