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코세프(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와 'KOSEF 저 주가순자산비율(PBR) 가중' 상장지수펀드(ETF)를 16일 신규 상장한다.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는 유동비율을 반영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200위권 종목 중 시가총액 5천억원 이상이면서 3년간 양호한 이익과 높은 배당수익률달성, 자사주 매입, 주요주주의 주식 매수 등 요건에 맞는 30개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KOSEF 저PBR 가중은 누적 적자가 발생하지 않은 기업 중에서 주가가 장부가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는 유동비율을 반영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200위권 종목 중 시가총액 5천억원 이상이면서 3년간 양호한 이익과 높은 배당수익률달성, 자사주 매입, 주요주주의 주식 매수 등 요건에 맞는 30개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KOSEF 저PBR 가중은 누적 적자가 발생하지 않은 기업 중에서 주가가 장부가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