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대신증권의 '달러자산, 그가치는 커진다'와 NH투자증권의 '모바일 증권 NAHMU(나무) 브랜드'를 올해 금융투자PR 부문 우수광고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신증권 광고는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안목을 간결한 카피로 압축적으로 보여줬고, NH투자증권은 다양한 서비스를 나무에 비유해 자산 축적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상품부문에서는 삼성증권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와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글로벌리치투게더 증권펀드', 한국투자신탁운용 '포스트차이나, 베트남!'이, 준법부문에서는 미래에셋증권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신증권 광고는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안목을 간결한 카피로 압축적으로 보여줬고, NH투자증권은 다양한 서비스를 나무에 비유해 자산 축적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상품부문에서는 삼성증권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와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글로벌리치투게더 증권펀드', 한국투자신탁운용 '포스트차이나, 베트남!'이, 준법부문에서는 미래에셋증권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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