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한국·일본·중국·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1개국을 투자대상으로 삼는 트러스톤 다이나믹아시아 펀드(주식혼합-파생)를 28일 출시한다. 이펀드는 자산의 70%를 한국과 아시아의 우량 채권에 투자하면서 아시아 주식에 롱숏전략을 구사한다. KB증권(현 현대증권)과 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 판매하며 내년 초판매채널을 대형 은행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