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브레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사업 분할 결정

입력 2016-12-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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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인 폭스브레인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사업부문을 분할해 폭스디스플레이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폭스브레인[039230]이 존속하면서 폭스디스플레이 발행주식 전량을 보유하는 물적 분할 방식이며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내년 3월 1일이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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