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내년 주식시장의 첫 거래일인 1월2일에는 정규시장 매매거래가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진 오전 10시 개시된다고 28일 밝혔다.
그러나 정규시장 마감은 평소처럼 오후 3시 30분에 이뤄진다.
거래소는 새해 첫 거래일을 기념하는 하례식 및 개장식은 오전 9시 서울사옥 본관 2층에서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 증권·파생상품업계 임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예정이다.
올해 증권시장의 폐장일은 29일이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그러나 정규시장 마감은 평소처럼 오후 3시 30분에 이뤄진다.
거래소는 새해 첫 거래일을 기념하는 하례식 및 개장식은 오전 9시 서울사옥 본관 2층에서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 증권·파생상품업계 임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예정이다.
올해 증권시장의 폐장일은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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