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셀트리온[068270]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천604억원, 4천886억원으로 전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작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CT-P13)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과 미국 시장 상업판매 시작, 유럽시장에서의 지속적 점유율상승 추이를 토대로 올해 본격적인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두 번째로 출시되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CT-P10)도 유럽의약품청(EMA) 승인 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셀트리온은 "작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CT-P13)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과 미국 시장 상업판매 시작, 유럽시장에서의 지속적 점유율상승 추이를 토대로 올해 본격적인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두 번째로 출시되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CT-P10)도 유럽의약품청(EMA) 승인 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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