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교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세션을 주관해 주제 발표하며, 세계적인 석학들과 토론을 펼치게 된다.
다보스포럼은 전세계 기업인과 정치인, 학자, 언론인 등이 세계 경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모임으로, 올해는 '역동적 회복(Resilient Dynamism)'을 주제로 열린다.
이상엽 교수는 기술선도자(Technology Pioneers) 그룹과 '미래를 향하여'라는주제로 열리는 아이디어랩 세션을 주관하면서 첨단기술이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또 '국가 혁신역량의 구축' 세션에서 패널로 발표하며, 세계 화학 산업 최고경영자 모임에 참석해 바이오기반 화학 산업과 산업 파트너십 활동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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