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오는 28일 대전 오월드 내플라워랜드에서 '그린 롯데 환경미술대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환경부와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협회, 환경재단 등의 후원으로진행되며 1인당 3천원의 참가비는 전액 환경재단기금으로 기부된다.
전체 대상 1명에는 환경부장관상과 장학금 500만원, 유·초등저학년과 초등 고학년 부문 각 금상 1명에는 국립현대미술관장상과 장학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오는 21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 8층 문화센터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70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그린롯데 캐릭터 돗자리와 친환경 물병을 증정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대회는 환경부와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협회, 환경재단 등의 후원으로진행되며 1인당 3천원의 참가비는 전액 환경재단기금으로 기부된다.
전체 대상 1명에는 환경부장관상과 장학금 500만원, 유·초등저학년과 초등 고학년 부문 각 금상 1명에는 국립현대미술관장상과 장학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오는 21일까지 롯데백화점 대전점 8층 문화센터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70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그린롯데 캐릭터 돗자리와 친환경 물병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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