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인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2013'에서 8개 방송통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ETRI는 이번 전시회에 HTML5 기반 스마트 TV 셋톱박스 기술 등 스마트 TV 관련5개 기술의 비롯해 '입체 음향기술', '스마트 게임', 'DTV 전송기술 및 재난방송 기술' 등을 전시한다.
이번 기술은 NAB 행사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고 첨단의 기술을 전시하는 '혁신기술전시장(Innovation Technology Park)'에 소개된다.
NAB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천600여개 기업과 방송사업자, 제조업체, 방송관련 전문가, 바이어 등 11만명이 참가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TRI는 이번 전시회에 HTML5 기반 스마트 TV 셋톱박스 기술 등 스마트 TV 관련5개 기술의 비롯해 '입체 음향기술', '스마트 게임', 'DTV 전송기술 및 재난방송 기술' 등을 전시한다.
이번 기술은 NAB 행사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고 첨단의 기술을 전시하는 '혁신기술전시장(Innovation Technology Park)'에 소개된다.
NAB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천600여개 기업과 방송사업자, 제조업체, 방송관련 전문가, 바이어 등 11만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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