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는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에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은 11일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대전시티즌과 FC 서울전에앞서 진행됐다.
함영주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대표는 전달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적이 하위권에 머무르는 등 어려움에 처해있는 대전시티즌의 재도약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후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충청사업본부는 2008년 15억원, 2009년 8억원, 2010년 13억원, 2011년15억원, 2012년 15억원 등 지금까지 모두 98억원을 대전시티즌에 후원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달식은 11일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대전시티즌과 FC 서울전에앞서 진행됐다.
함영주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대표는 전달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적이 하위권에 머무르는 등 어려움에 처해있는 대전시티즌의 재도약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후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충청사업본부는 2008년 15억원, 2009년 8억원, 2010년 13억원, 2011년15억원, 2012년 15억원 등 지금까지 모두 98억원을 대전시티즌에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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