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인도네시아로부터 상품권 60만장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미국 LA의 유통업체에 상품권 15만장을 수출한 데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이자 첫 아시아 지역 성과다.
이번 상품권은 인도네시아의 백화점에서 사용된다.
공사가 보유한 위변조방지 기술인 고심도 요판인쇄, 홀로그램, 은화, 은선 등을적용해 세계 최고 품질로 제조될 예정이다.
공사의 한 관계자는 "상품권 문화가 아직 발달하지 않은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위해 기술과 가격 경쟁력을 계속 키우고 있다"며 "이번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해 미국 LA의 유통업체에 상품권 15만장을 수출한 데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이자 첫 아시아 지역 성과다.
이번 상품권은 인도네시아의 백화점에서 사용된다.
공사가 보유한 위변조방지 기술인 고심도 요판인쇄, 홀로그램, 은화, 은선 등을적용해 세계 최고 품질로 제조될 예정이다.
공사의 한 관계자는 "상품권 문화가 아직 발달하지 않은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위해 기술과 가격 경쟁력을 계속 키우고 있다"며 "이번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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