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워터웨이플러스는오는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국 5개 강문화관에서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20일밝혔다.
전국 강문화관은 한강문화관(경기 여주), 금강문화관(충남 부여), 영산강문화관(광주 남구), 낙동강문화관(부산 사하구), 디아크(대구 달성군) 등이다.
현악, 색소폰 및 성악 등 클래식과 밴드공연, 합창 등 다채로운 음악무대가 펼쳐진다. 마술 쇼, 영화상영 등도 한다.
정진웅 ㈜워터웨이플러스 사장은 "지역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강 문화관에서 음악 선율과 함께 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국 강문화관은 한강문화관(경기 여주), 금강문화관(충남 부여), 영산강문화관(광주 남구), 낙동강문화관(부산 사하구), 디아크(대구 달성군) 등이다.
현악, 색소폰 및 성악 등 클래식과 밴드공연, 합창 등 다채로운 음악무대가 펼쳐진다. 마술 쇼, 영화상영 등도 한다.
정진웅 ㈜워터웨이플러스 사장은 "지역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강 문화관에서 음악 선율과 함께 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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