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조현숙 사이버 보안연구단 단장이 8일 필리핀 마닐라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태평양정보보안 리더십 공로 프로그램(ISLA, Information Security Leadership Achievements)'의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 단장은 3개 수상 부문 가운데 고위정보 보안 전문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얻는 등 종합 성적 1위를 기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정보보안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세계 최대의 비영리 정보보안 전문가단체인 국제정보시스템보안자격협회((ISC)², International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Certification Consortium)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정보보안 전문가 및 지도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 분야는 ▲정보보안 실무자 부문 ▲정보보안 프로젝트를 위한 관리자 부문▲정보보안 프로젝트를 위한 고위 정보보안 전문가 부문 등 3개 부문이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조 단장은 3개 수상 부문 가운데 고위정보 보안 전문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얻는 등 종합 성적 1위를 기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정보보안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세계 최대의 비영리 정보보안 전문가단체인 국제정보시스템보안자격협회((ISC)², International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Certification Consortium)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정보보안 전문가 및 지도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 분야는 ▲정보보안 실무자 부문 ▲정보보안 프로젝트를 위한 관리자 부문▲정보보안 프로젝트를 위한 고위 정보보안 전문가 부문 등 3개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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