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있음>>
(재)대전문화재단 제3대 대표에 박상언(53) 현대표가 다시 임명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12일 열린 대전문화재단 임시이사회에서연임 추천(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된 뒤 이날 염홍철 시장의 최종 승인을 받아 연임이 확정됐다.
이로써 박 대표는 다음 달 24일부터 2년간 대전문화재단을 다시 이끌어 가게 된다.
경기도 남양주 출신으로 중앙대 문창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인력개발원장, 정책기획실장, 경영전략본부장,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재)대전문화재단 제3대 대표에 박상언(53) 현대표가 다시 임명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12일 열린 대전문화재단 임시이사회에서연임 추천(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된 뒤 이날 염홍철 시장의 최종 승인을 받아 연임이 확정됐다.
이로써 박 대표는 다음 달 24일부터 2년간 대전문화재단을 다시 이끌어 가게 된다.
경기도 남양주 출신으로 중앙대 문창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인력개발원장, 정책기획실장, 경영전략본부장,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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