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59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학생부 농림수산 부문 최우수상, 교원부 화학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당진 석문중학교 이종영(3학년)·이명우(2학년) 두 학생이 출품한 '메주와 귀뚜라미의 만남 그 후…!'가 학생부 농림수산 부문 최우수상을, 천안동성중학교 유정웅·이승택 두 교사가 공동 출품한 '전통침 제조과정의 과학적 원리와 활용'이 교원부화학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9개 작품 특상, 8개 작품 우수상, 2개 작품 장려상도 수상했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당진 석문중학교 이종영(3학년)·이명우(2학년) 두 학생이 출품한 '메주와 귀뚜라미의 만남 그 후…!'가 학생부 농림수산 부문 최우수상을, 천안동성중학교 유정웅·이승택 두 교사가 공동 출품한 '전통침 제조과정의 과학적 원리와 활용'이 교원부화학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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