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선광연구실 신희영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In the World)' 2014년판에 등재된다고 4일 밝혔다.
신 박사는 광물 중 유용광물에 대한 회수 기술과 녹색 기술형 희유금속 추출 기술 등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광물자원분야 대표 인물로 선정됐다.
1989년 창간된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불리며, 매년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분야의 세계적 인물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 박사는 광물 중 유용광물에 대한 회수 기술과 녹색 기술형 희유금속 추출 기술 등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광물자원분야 대표 인물로 선정됐다.
1989년 창간된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불리며, 매년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분야의 세계적 인물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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