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는 4일 대전시청을 방문,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동전 모으기' 전달식을 했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각 가정의책상서랍이나 저금통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유통되도록 해 동전 제조비용을 절감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저개발국 희망학교 설립 지원 등을 위해 이뤄지고 있다.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는 지난 5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직원 개인 저금통300여개, 영업점에 비치한 지역민들의 동전 모금함 80여 개를 모아 전달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각 가정의책상서랍이나 저금통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유통되도록 해 동전 제조비용을 절감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저개발국 희망학교 설립 지원 등을 위해 이뤄지고 있다.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는 지난 5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직원 개인 저금통300여개, 영업점에 비치한 지역민들의 동전 모금함 80여 개를 모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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