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충남도청 이전 1주년을 맞아 충남도청과 공동으로 4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내포시대 충남경제의 도전과 기회'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내포시대 충남의 주요 정책과제인 '대중국 물류 활성화'와 '내포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에 대해 국내 전문가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공동연구한 정책방안 등을 논의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인사말과 박원식 한국은행 부총재 축사에 이어 박경 목원대 교수의 사회로 2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연구실장이 '환황해권시대 충남의 대중국물류 거점화 전략'(문용필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과장 공동연구)을, 김정연 충남발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충남권 중심도시로서의 내포신도시 발전방안'(주현식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과장 공동연구)을 각각 발표한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자리에서는 내포시대 충남의 주요 정책과제인 '대중국 물류 활성화'와 '내포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에 대해 국내 전문가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공동연구한 정책방안 등을 논의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인사말과 박원식 한국은행 부총재 축사에 이어 박경 목원대 교수의 사회로 2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연구실장이 '환황해권시대 충남의 대중국물류 거점화 전략'(문용필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과장 공동연구)을, 김정연 충남발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충남권 중심도시로서의 내포신도시 발전방안'(주현식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과장 공동연구)을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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