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중소기업의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제특허분쟁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외시장 진출을 앞둔 중소기업 10곳에 컨설팅을 지원하고. 해외기업과 지식재산 관련한 분쟁이 발생하면 대응전략을 마련해줄계획이다.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한 기술중심의 벤처기업들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했을때 '특허분쟁 지원사업'이 지식재산권 싸움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큰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사업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aejeontp.or.
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2-930-8421)로 문의하면 된다.
young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시는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외시장 진출을 앞둔 중소기업 10곳에 컨설팅을 지원하고. 해외기업과 지식재산 관련한 분쟁이 발생하면 대응전략을 마련해줄계획이다.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한 기술중심의 벤처기업들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했을때 '특허분쟁 지원사업'이 지식재산권 싸움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큰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사업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aejeont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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