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지역본부는 28일 지역본부 후정에서 올해 '농축산물직거래 금요장터'를 개장한다. 12월까지 40여 차례 운영한다.
금요장터는 그동안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도시민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도시민에게도 도움을주는 대표 상생장터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연 매출액은 14억원이다.
개장일에는 ▲ 논산 딸기 할인 판매 ▲ 축산물 시식회 및 할인판매 ▲ 봄나물특별판매 ▲ 장터개장 손님맞이 백설기 나눠주기 행사 등을 한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사랑의 동전모으기' 후원 (대전=연합뉴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남재동)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려고 추진하는 2014 착한 나눔 릴레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사업에 사용할 저금통 6천개를 후원했다.
이 저금통은 시·구 자원봉사협의회, 시민단체 및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기관등에 전달돼 시민을 대상으로 동전을 모금하는 데 사용된다.
모금된 동전은 개도국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금요장터는 그동안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도시민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도시민에게도 도움을주는 대표 상생장터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연 매출액은 14억원이다.
개장일에는 ▲ 논산 딸기 할인 판매 ▲ 축산물 시식회 및 할인판매 ▲ 봄나물특별판매 ▲ 장터개장 손님맞이 백설기 나눠주기 행사 등을 한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사랑의 동전모으기' 후원 (대전=연합뉴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남재동)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려고 추진하는 2014 착한 나눔 릴레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사업에 사용할 저금통 6천개를 후원했다.
이 저금통은 시·구 자원봉사협의회, 시민단체 및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기관등에 전달돼 시민을 대상으로 동전을 모금하는 데 사용된다.
모금된 동전은 개도국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