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0일과 24일 두차례 과학관 천체관에서 운석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근 경남 진주에서 운석이 발견된데 따라 운석에 대한 궁금증을해소하고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승렬 지질자원연구원 박사와 좌용주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각각 '운석이란? 운석의 과학적 의의'(10일)와 '우주로부터 온 편지, 진주 운석의 발견'(24일)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를 참고하면 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강연은 최근 경남 진주에서 운석이 발견된데 따라 운석에 대한 궁금증을해소하고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승렬 지질자원연구원 박사와 좌용주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각각 '운석이란? 운석의 과학적 의의'(10일)와 '우주로부터 온 편지, 진주 운석의 발견'(24일)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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