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과 업무제휴 조인
코레일이 전국호환 교통카드인 '레일플러스'를오는 9월 출시한다.
코레일은 20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우리은행, 우리카드와 레일플러스의 성공적출시를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했다고 밝혔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코레일이 내놓는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모든 철도, 지하철,시내버스와 고속도로(통행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코레일과 우리은행, 우리카드는 이 카드의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는 레일플러스 카드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7천여대 ATM기(자동화기기)에 교통카드 충전과 환불서비스 기능을 추가하고 금융서비스기능도 제공키로 했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약 3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출시될 예정이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레일이 전국호환 교통카드인 '레일플러스'를오는 9월 출시한다.
코레일은 20일 오전 서울사옥에서 우리은행, 우리카드와 레일플러스의 성공적출시를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했다고 밝혔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코레일이 내놓는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모든 철도, 지하철,시내버스와 고속도로(통행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코레일과 우리은행, 우리카드는 이 카드의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는 레일플러스 카드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7천여대 ATM기(자동화기기)에 교통카드 충전과 환불서비스 기능을 추가하고 금융서비스기능도 제공키로 했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약 3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출시될 예정이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