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각종 체납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조회할 수 있는 '통합체납조회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시와 시 제2금고은행인 우리은행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통합체납조회시스템은 시청 공무원이 시민의 지방세 체납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있을 뿐 아니라 시민도 자신의 체납내역을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통해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선각 시 세정담당은 "이 시스템이 운영되면 행정 효율이 높아지고 납세자도편리해져 세수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시스템은 시와 시 제2금고은행인 우리은행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통합체납조회시스템은 시청 공무원이 시민의 지방세 체납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있을 뿐 아니라 시민도 자신의 체납내역을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통해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선각 시 세정담당은 "이 시스템이 운영되면 행정 효율이 높아지고 납세자도편리해져 세수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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