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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28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이사회를 열어 정교순(58) 변호사를 제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2017년 2월까지 회장으로 일하게 된다.
그는 "대전사랑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세종시 출생으로 충남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정 신임 회장은 사시 25회에합격하면서 법조계에 입문해 대전지검 특수부 수석검사, 대전고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현재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 충남도 소청심사위원장,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28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이사회를 열어 정교순(58) 변호사를 제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2017년 2월까지 회장으로 일하게 된다.
그는 "대전사랑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세종시 출생으로 충남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정 신임 회장은 사시 25회에합격하면서 법조계에 입문해 대전지검 특수부 수석검사, 대전고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현재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 충남도 소청심사위원장,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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