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는 오는 23일 상공회의소 회관회의실에서 '대전·충남 FTA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현재 FTA 진행상황과 관련 지원정책 등에 대한 설명, 대전·충남 지역의 FTA 대응전략 방안이 논의된다.
손종현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한중 FTA 협상 타결과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협정(TPP) 참여 여부 결정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포럼을 통해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업체 임직원 및 관계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등 FTA에 관심 있는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대전 FTA 활용지원센터(☎ 042-480-3044).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포럼에서는 현재 FTA 진행상황과 관련 지원정책 등에 대한 설명, 대전·충남 지역의 FTA 대응전략 방안이 논의된다.
손종현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한중 FTA 협상 타결과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협정(TPP) 참여 여부 결정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포럼을 통해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업체 임직원 및 관계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등 FTA에 관심 있는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대전 FTA 활용지원센터(☎ 042-480-3044).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