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25일 오후 3시 대전유성구 전민동 K-water연구원 40주년 기념홀에서 학계와 학회, 대기업 및 중소기업관계자(85개사)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 산업 미래기술 개발 및 동반성장 워크숍'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 등을 함께 토론하는 한편,K-water의 신(新) 스마트(Smart) 미래기술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기술예고제 시행으로 선정된 물 산업 분야 필요 기술과 핵심 국산화 기술(17개 기술 68개 품목)도 공유한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워크숍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 등을 함께 토론하는 한편,K-water의 신(新) 스마트(Smart) 미래기술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기술예고제 시행으로 선정된 물 산업 분야 필요 기술과 핵심 국산화 기술(17개 기술 68개 품목)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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