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광고 전문기업인 코레일유통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실종아동 찾기 지원업무 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전국 역사 내 유휴 광고 매체를 활용해 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를제공, 실종아동의 조기 발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영등포역 등 23개 역의 조명광고 42개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제공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를 실종아동 등을 찾는 홍보 매체로 활용하게된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레일유통은 전국 역사 내 유휴 광고 매체를 활용해 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를제공, 실종아동의 조기 발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영등포역 등 23개 역의 조명광고 42개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제공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를 실종아동 등을 찾는 홍보 매체로 활용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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