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자체 개발한 저수지어류 생태복원 기술인 '수중 부유식 어류산란장치'가 한국응용생태공학회(회장 우효섭) 응용생태기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수중 부유식 어류 산란장치는 기존 시설보다 산란 효율이 3∼5배 높고 비용도많이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
K-water의 한 관계자는 "이 기술이 저수지 관리 지자체나 내수면 어업 관련 민간부문에 확대 보급되면 생태 복원 및 어족자원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수중 부유식 어류 산란장치는 기존 시설보다 산란 효율이 3∼5배 높고 비용도많이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
K-water의 한 관계자는 "이 기술이 저수지 관리 지자체나 내수면 어업 관련 민간부문에 확대 보급되면 생태 복원 및 어족자원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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