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Ƌ천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또 개인 유공으로 김화동 사장이 석탑산업훈장을, 해외사업단 정우원 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각각 받았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리비아 주화와 페루 지폐 등 새로운 화폐 시장을 개척, 2009년 Ɖ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지 5년 만에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또 개인 유공으로 김화동 사장이 석탑산업훈장을, 해외사업단 정우원 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각각 받았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리비아 주화와 페루 지폐 등 새로운 화폐 시장을 개척, 2009년 Ɖ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지 5년 만에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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